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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한국당,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기사승인 2018.05.15  0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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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후보 9명 합동으로 덕풍시장 돌며, 전통시장 살리기 합심 결의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자유한국당 구경서 시장후보를 필두로 이정훈 도의원, 김종복 의장, 이영준 의원, 박진희 의원, 김용우 도의원 후보, 김성대 시의원후보, 강세희 시의원후보, 윤경란 비례대표 후보 등 현직 시·도의원 및 후보 9명은 합동으로 14일 오후 3시 덕풍시장을 돌며 ‘시장상인들 의견청취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살피기’에 적극 나섰다.

한국당 시·도의원과 후보들은 대한민국 서민경제가 경기침체로 더욱 악화되는 가운데 최악의 실업률과 최저임금 7,530원 인상에 따른 지역경제 대표현장인 ‘덕풍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지역경제 현황 파악에 나섰다.

이날 현장을 돌며 청취된 의견을 종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보완하고 6.13지방선거 최우선 정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자유한국당’ 9명 후보 최우선 정책으로 단결을 약속했다.

구경서 시장후보는 “덕풍시장과 신장시장을 지난 4년간 수없이 돌며, 하남지역 민생경제를 파악하고 체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공약을 꼼꼼히 준비해 왔다.”라며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구도심 부활을 위해 ‘지하철 5호선 시대 개막’과 함께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 정책으로 ‘뉴하남 신강남’ 발전을 펼쳐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이날 전통시장을 돌며 민생경제 현장 파악에 나선 자유한국당 시·도의원 및 후보 9명은 ‘하남시 서민경제 살리기 민생프로젝트’ 특별 공약을 함께 점검하고 뜻을 모아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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