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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성산성문화축제 끝내 '취소' 결정

기사승인 2019.09.25  1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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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열병 예방차원...시승격 30주년 기념식은 개최

이성산성문화축제를 알리는 포스터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하남시가 야침차게 준비했던 이성산성문화축제(9월 28일 ~9월29일)가 결국 돼지열병 확산으로 인해 최종 취소됐다.

축제 개최여부를 놓고 시는 25일 오후 간부회의를 개최, 마라톤 회의 끝에 저녁 늦게 축제 취소를 결정하고 이같은 사실을 SNS 통해 전했다.

하남시는 이번주 초만해도 ‘하남시에는 돼지농가가 없음을 감안해 축제를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이었으나 경기도에서 돼지열병 발생 농가가 추가로 발견되는 등 확산기미가 보이자 돼지열병 예방차원에서 축제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더해 25일 경기도가 돼지열병 방역 및 차단에 최대한 협조할 것을 종용하는 공문을 경기도 31개 시군에 보낸 것도 축제 취소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따라 이성산성문화축제와 관련된 메인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먹거리부스, 문화예술단체 공연 등 부대행사도 전면 취소됐다.

다만, 오는 27일 오전 10시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승격 30주년 기념식은 계획대로 열린다.

김상호 시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시민들께 죄송하고 아쉽지만 최종적으로 축제를 취소하는 것이 돼지열병 예방 동참과 국익에도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그동안 축제준비를 위해 애쓰신 시민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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