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주] "감염병 관리 및 예방, 시가 직접 챙긴다"

기사승인 2020.03.19  14:04:49

공유
default_news_ad2

- ‘광주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제정

주임록 시의원 발의, 감염병 발생 및 확산 사전차단 기대

주임록 시의원 <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시민의 건강을 해치는 감염병 발생과 유행을 방지하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광주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됐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주임록 시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방세환 부의장 등 6명의 시의원도 동의했다.

주임록 시의원은 "시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본 조례를 발의 하게 됐다"며 "감염병 발생 시 올바른 대처뿐만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의 교육 및 홍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장은 감염병 환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고 기본적 권리를 보호해야하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또한 광주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시행계획을 수립 및 시행해야 하며 감염병 업무의 비상대책 지원을 위해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운영과 예산지원에 관해 규정하도록 했다.

특히, 시장은 감염병 관리기관 사용으로 인해 손해를 입은 의료기관 경영자와 소독 등의 조치로 손실을 입은 건물의 소유자 등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그에 상당하는 비용을 전부 또는 일부를 보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감염병관리기관 지정과 감염병 환자 및 의심자 등의 관리를 위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들에게 교육 및 홍보 실시와 함께 의료네트워크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본 조례안은 19일 오전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심의결과 원안가결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