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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8, 9번째 확진자 잇따라 발생

기사승인 2020.03.22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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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동 '지역 1번 확진자' 부인, 능평리 스페인 방문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주말 8번째,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8번째 확진자(58년생, 여)는 지역내 최초 확진자인 1번 확진자의 부인 A씨로 송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는데 격리해제 하루를 앞두고 2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경기도에 확진환자 격리치료를 위한 병상배정을 요청한 상태이다.

9번째 확진자 B씨(94년생, 여)는 오포읍 능평리 롯데캐슬포레스트 거주자로 외국을 방문한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스페인으로 출국한 뒤 지난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경유해 KLM 항공편을 통해 지난 1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B씨는 지난 16일부터 기침과 가슴이 답답한 증상 등이 있어 21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22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에 확진환자 격리치료를 위한 병상배정을 요청한 상태”라며 “배정 즉시 신속 이송해 건강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진환자 뿐만 아니라 발열, 호흡기증상 등 의심환자가 있을 때 레벨D 보호복을 입은 방역요원이 방문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며 “혹시 모를 감염예방을 위해서 밖에서 보호복을 입고 방문하는 것인 만큼 동요하거나 놀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행사, 모임, 집회 등은 물론 각종 모임 참석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며 “손바닥, 손톱 밑 꼼꼼하게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개인위생도 잘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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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확진자 이동동선]

3월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해제 1일 전 2차 검사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 판정되었습니다. 현재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됨.

[9번 확진자 이동동선]
❍ 3. 19. 18:35 ~ 18:57 : 분당 서현역 → 오포 능평리 롯데캐슬(택시이동/마스크 착용)
❍ 3. 20. : 자택 거주
❍ 3. 21. 12:51 ~ 13:13 : 자택 → 보건소 선별진료소(택시이동/마스크 착용)
❍ 3. 21. 13:13 ~ 13:45 : 보건소 선별진료소(마스크 착용)
❍ 3. 21. 13:45 ~ 14:01 : 보건소 선별진료소 → 자택(택시이동/마스크 착용)
* 이동경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추후 수정·보완될 수 있음

* 접촉자는 총 5명(모, 언니, 택시기사 3명)으로 택시기사 2명은 성남시로 이관,
나머지 총 3명은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임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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