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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위례~신사선 광주연장 원도심 통과해야"

기사승인 2020.09.24  06: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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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아파트연합회 등 일부 단체 사전타당성 용역 재조사 촉구

23일 광주시아파트연합회와 송정동·경안동 통장협의회, 광주시대리기사협회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신사~위례선 사전타당성용역’ 재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위례~신사선 광주 연장안이 광주시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을 경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23일 광주시아파트연합회와 송정동·경안동 통장협의회, 광주시대리기사협회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신사~위례선 사전타당성용역’ 재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현재 도시철도 신사~위례선 노선연장을 타진한 성남-광주시가 사전타당성조사(2015년)를 통해 위례~삼동 연장안이 최적으로 제시돼 추진되고 있는 상황.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용역(신사~위례선 노선연장 타당성조사)을 맡은 S사는 매년 300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는 용인경전철을 설계한 회사로 광주의 발전보다 용인경전철의 연계를 우선 시 할 수밖에 없어 객관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광주시를 경유하는 전철노선이 구도심을 벗어나 있다고 지적하고는 당시보다 광주의 인구가 급증했고, 삼동역의 공간구조 한계, 수서~광주복선전철 노선확정 등으로 신사~위례 사전 타당성용역 재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기석 대리기사협회장은 “전국 대부분 지방도시의 구도심이 쇠퇴하는 이유는 핵심 인프라 부족이 큰 원인이다”라며 “도시철도가 구도심의 핵심적 동맥으로 완성되어야 백년대계의 도시발전 토대를 갖출수 있게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파트연합회 홍성균 회장도 “광주시 균형발전을 위해 구도심에 전철이 반드시 경유해야 한다”면서 “신사~위례 전철의 연장선인 상대원~광주구간의 적정한 노선선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사업비를 즉시 편성해 줄 것”을 광주시의회에 촉구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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