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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장관리선 진수식 및 방류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2.10.06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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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여주시자율관리공동체 주관...대농갱이 치어 18만여 마리 방류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와 여주시자율관리공동체(위원장 주명덕)는 지난 5일 양섬 선착장에서 친환경적으로 건조한 알루미늄 어장관리선 진수식과 치어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 김선교 국회의원, 시의회 정병관 의장, 여주시 어촌계 주명덕 계장, 경기남부수협 정승만 조합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여주시자율관리공동체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동체로 사업비 8천만원을 확보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코리아원 주식회사에서 총톤수 4톤, 길이 12미터, 너비 3미터로 15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크레인 1톤, 플로터 7인치 1대를 추가 장착 건조해 수중 폐그물과 폐어망 수거 외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지난 9월 27일 여주시자율관리공동체에 인도되어 시운전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운항될 예정으로, 기존 어선은 95%가 FRP(섬유강화플라스틱)로 폐기 자체가 어렵고 불에 약해 사고에 취약한 단점이 있으나 이에 대체품으로 알루미늄이 각광받고 있어 여주시자율관리공동체 어장관리선은 에너지가 적게 소모되고 운항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시장은 “어장관리선 도입으로 남한강의 쓰레기 수거는 물론 수생태계 보전과 어족자원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수식 외에도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국내 토종어종인 대농갱이 치어 18만여 마리를 어장관리선에 탑승하여 남한강에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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