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해보험 부문 12회 연속, 생명보험 6년 연속 수상 ‘금자탑’
문태철 조합장 “임직원들이 이룬 최고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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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월농협(문태철 조합장)이 7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총국 주관으로 161개 사무소가 그룹으로 진행된 이벤트에서 NH손해 /NH생명보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달성하며 ‘TOP-CEO’를 수상했다.
초월농협은 손해보험 부문에 있어 2012년 수상에 이어 2023년 금년도까지 총 12회 연속 TOP-CEO 수상과, 생명보험은 2018년 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6년 연속 BEST CEO 수상 영애를 얻었다고 밝혔다.
문태철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 또한 임직원들이 이룬 최고의 결실로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보험 사업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역할과 희망을 제공하는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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