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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道 종합체육대회 유치 통해 체육문화 중심지로 부상"

기사승인 2024.03.19  2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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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세환 시장,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출연해 주요 현안 인터뷰 진행

공공체육시설 구축 및 선수단과 방문객 위한 교통, 숙박, 안전에 관한 준비책도 단단히 마련
6만 명 이상의 광주시민과 60여 개의 기관사회단체 유치 서명운동에 동참 "유치 열기 후끈"

▲ 방세환 시장이 19일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한 뒤 박귀빈 아나운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한다면 체육문화 중심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방세환 시장은 19일 아침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이유와 준비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달 말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신청이 마감된 결과 광주시는 수원시와 물러설 수 없는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방 시장은 체육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우려에 대해 광주시의 공공체육시설 준비 상황을 자세히 밝혔다.

방 시장은 "광주시는 2022년부터 도민체전 유치 준비를 시작해서, 지난해 4월에는 광주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해서 본격적으로 준비해 왔다"면서 "광주시는 체육대회를 앞두고 공공체육시설을 구축 중이고,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교통, 숙박, 안전에 관한 준비책도 단단히 마련했다"며 유치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광주시는 지난 2월 대규모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는 관내 연수·교육시설 및 리조트 다섯 군데와 협약을 맺기도 했다.

특히, 광주시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총 2,200억원이 투입되는 광주시 종합운동장을 대회 2개월 전인 2026년 2월까지 준공할 예정으로, 부지면적 약 12만 4천㎡(3만 7천 평),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해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데 손색이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방세환 시장은 "추가적인 기반 시설인 8개 체육시설도 대회 1~2개월 전 완료할 계획"이라며 "이달 말 현장실사단이 광주시를 방문할 때 그동안의 결실이 빛을 보길 바라고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방 시장은 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성공 시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현재 광주시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유치 시 지역 스포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도시의 스포츠 인프라 확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광주시의 스포츠 문화와 건강한 커뮤니티 생활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방 시장은 "체육대회 유치는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광주시를 전국적인 스포츠 중심지로 부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를 통한 스포츠 관광과 지역 사업체의 매출 증가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광주시는 중첩규제로 인해 체육 기반 시설 구축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시민들은 오랫동안 규제 완화와 공공체육시설 구축을 염원해 왔다"면서 "오는 10월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반다비 체육센터도 완공되며 지난해에는 수영장 4곳이 개관하기도 했다. 선수들이 최신식의 쾌적한 시설에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재 광주시는 씨름, 볼링, 펜싱, 복싱, 육상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직장운동경기부도 보유하고 있으며, 씨름팀은 지난해 전국 씨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7개를 획득했고, 펜싱팀은 국가대표 선수 2명(김동수, 김성준)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방 시장은 "시민들의 열기도 대단하다. 6만 명 이상의 광주시민과 60여 개의 기관·사회단체가 유치 서명운동에 동참했고, SNS에서는 광주시민들이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인증 챌린지도 참여해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면서 "체육 인프라와 함께 스포츠 문화 성장도 적극 지원해 지역 체육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실사단은 오는 22일 광주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이 때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치 설명회 진행되는데 방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당위성과 시민 염원이 담긴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방 시장은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외에도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와 ‘광주왕실 도자 컨퍼런스’로의 축제 명칭 변경 이유 등 광주시 지역현안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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