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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자·출연기관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기사승인 2024.04.16  2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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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영 의원, 시정질문 통해 출자·출연기관 역량 강화 주문

박상영 광주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시의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지적은 16일 제308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영(민주당, 라선거구) 의원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두됐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광주시 출자·출연기관인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 문화재단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과 여가활동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해당 시정업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관리공사와 문화재단의 역할 역시 강화되고 있으며, 조직 또한 점차 확장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처럼 광주시 출자·출연기관의 조직 확장에도 불구하고 해당 직무를 원활하게 수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박상영 의원은 그 예로, 당초 도시관리공사는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해당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광주시의 출자를 통해 자본금까지 증자했으나, 결국 사업전략본부에서 그 사업을 마무리 이관, 추진 중에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최근에는 하수관로 사업과 관련해 공사비 미지급 사항이 발생해 특정감사를 실시하는 등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는 것.

박 의원은 이어 광주시 문화재단에 대한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관련해 박 의원은 "문화재단의 경우에도 날로 출연금의 규모와 재단 소속 직원이 증원됐으나 세계관악컨퍼런스 추진을 이유로 직접 추진해야 할 광주왕실도자 컨퍼런스를 재단설립 목적에 맞지 않게 광주시 부서에서 추진하게 됐다"면서 "전년도 남한산성문화제의 경우도 대행 용역을 진행하면서 세밀한 축제 준비 부족, 행사 홍보 부족 등 각종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박상영 의원은 "출자·출연기관은 광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따라서, 광주시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을 보다 적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본 사안 외에도 ▶일반사무 처리 원칙 미이행 ▶인허가와 관련된 부서 간의 적극적인 협업 및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대시민 불편 해소 ▶광주시 발전을 위한 시정의 우선순위 및 효율적인 예산편성·집행의 기본 원칙 마련을 광주시에 요구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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