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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세종 고속도로 1구간 연내 개통

기사승인 2024.04.29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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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계획보다 2년 지연...전 구간 개통은 2026년 예정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도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제2경부고속도로로 일컬어지고 있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1단계 구간인 구리~안성 구간이 연내 개통될 전망이다.

이같은 내용은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이 지난 26일 안성~구리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건설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전해졌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되어 조기 구축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9.6조 원이 투입돼 구리시와 세종시를 연장 128.1km로 왕복 4~6차로로 잇는 신설 노선이다.

그중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구간 중 안성시와 구리시 72㎞ 구간으로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당초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12월, 세종~안성 구간은 2024년 6월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시멘트 공급 등을 이유로 공사에 난항을 겪으면서 공기가 3차례나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본 고속도로와 관련해 하남시에는 서하남분기점(초이IC), 광주시는 광주성남나들목(추자IC)이 각각 들어선다.

관련해 지난 26일 국토부는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속도 120㎞/h에서도 주행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전 구간 배수성 포장, 살얼음 예측시스템 구축, 시인성 향상을 위한 표지판 문자 확대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레이더 자동 감지 및 스마트 지주 전광판 등을 적용해 교통정보 수집부터 상황 전파까지 도로 이용 전 과정을 제어하는 최첨단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로 안전 및 편의성 측면에서 기존 고속도로보다 발전된 미래형 고속도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년 세종-안성(56km) 구간까지 추가 개통되면, 기존 경부고속도로는 약 10%, 중부고속도로는 약 15%의 교통량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상습 도로정체 구간인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 이동 편의 향상, 물류비 절감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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