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가족형 복합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해야"

기사승인 2024.05.22  10:44:05

공유
default_news_ad2

- 놀이, 휴식, 체험, 문화시설 등 조성 필요..."공간 재정비도"

경기연구원 '곤지암도자공원 활성화 연구' 결과 발표

사진은 곤지암도자공원 내에 위치한 경기도자박물관 전경<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곤지암도자공원이 가족형 복합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곤지암도자공원 활성화 연구'(이수진 외)에 따르면 곤지암도자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곤지암도자공원의 입지적 특성인 도시와 자원특성인 자연적 요소를 연결하는 ‘The LOOP Design’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봤다.

특히, 공원 내 체류시간을 증대시켜 ‘매력 넘치는 일상생활 속 도시공원으로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곤지암도자공원이 단순한 전시 관람과 산책 공간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놀이・휴식・체험・문화 등 다양한 경험이 있는, 하루가 짧은 가족형 복합문화공원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곤지암도자공원은 그간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곤지암도자공원이 매력적인 지역자원으로 충분히 홍보되지 않고 있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특히, 공원 내 관련시설 노후화와 관광 콘텐츠와 홍보 부족으로 인해 비활성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경기연구원은 곤지암도자공원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4대 전략, 19개 과제를 제시했다.

4대 전략으로 우선 전시문화와 놀이체험, 치유예술, 휴양체류, 경관휴식 5개의 공간으로 구분되는 인프라 정비 및 공간 활용을 제안했다.

또한 어게인(Again) 스페인 작가전 기획, 곤지암도자공원 아티스트 페어, 미디어아트 페스타, 청년 공공예술 프로젝트, 다도 피크닉 프로그램 기획 등 곤지암도자공원 신규 프로그램 기획 및 콘텐츠 강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 및 연계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를 위해 여행 전문 커뮤니티(플랫폼) 제휴 온라인 홍보,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 이벤트 프로모션 등 홍보・마케팅 방안으로 곤지암도자공원 굿즈 제작, 시그니처 식음 메뉴 개발 등을 제안했다.

경기연구원은 각 사업별 우선 순위 및 활성화에 미치는 시급성을 고려해 곤지암도자공원 활성화 사업의 로드맵을 설정했으며 각 사업의 연도별(5개년) 추진계획(안)을 설정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주민이 참여한 ‘(가칭)지역활성화위원회’ 운영과 주민조직 활용한 공원 내 주민 주도 사업 발굴 및 지원, 주민해설사 양성 및 운영, 자원 기반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곤지암도자공원 사업에 지역민 참여 기회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광주시의 방문객 수는 2023년 약 4,700만명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곤지암도자공원 내 경기도자박물관 입장객 수는 4만 3,31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