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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국민의힘, 이대로는 안된다"

기사승인 2024.06.03  09: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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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개혁 요구하는 ‘하남의 힘’ 결성...중앙당에 탄원서 제출 예정

‘하남의 힘’, 1만 명 목표로 서명운동 전개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제22대 총선에서 하남시 갑을 지역구 모두를 더불어민주당에게 내준 국민의힘 하남시에 개혁과 혁신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번 바람은 지난 총선 당시 선거구 분구에 따른 후보 선출 내홍이 기폭제가 된 것으로 오랜 시간 동안 갑지역의 '텃밭'을 닦아 온 당시 이창근 후보가 을지역으로 밀려나고 이용 후보가 최종 갑지역 후보가 된 것에 반기를 든 것이다.

국힘 하남시 당협 등에 몸을 담고 있고 있는 보수 세력 중심인 이들은 최근 ‘하남의 힘’ 조직을 결성하고 하남시의 바른정치를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단체의 구성원들과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하남의 힘’은 1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감대를 이끌어 이를 국민의힘 중앙당에 전달키로 하는 등 행동하는 시민의 의지를 보여 주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 ‘하남의 힘’은 탄원서를 내고 하남시를 사랑하며 하남시가 정치와 경제발전으로 수도권 최고 도시로의 성장을 갈망하는 합리적 보수의 모임이라고 밝혔다.

‘하남의 힘’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난 제22대 4.10총선은 여당에 매우 중요한 선거였다며 특히 야당의 정권심판 프레임과 수도권 위기론 속에서 하남시갑 선거구는 지난 4년 동안 국민의힘 하남당협과 당원이 하나되어 국민의힘 지지율이 약 5% 앞서는 지역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말했다. 

특히, 국회의원 후보 공천이 절차적 공정성과 기회의 균등에 입각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략공천의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하남시갑 후보자 경선 시 경쟁력 있는 기존 당협위원장을 배제하고 현안 이해도와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이용 후보의 사실상 '낙하산 공천'은 줄세우기 정치, 분열의 정치의 표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는 야당 후보를 1,199표 차로 당선 시키는 결과를 초래,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국회의원 1석을 민주당에 헌납했다고 성토했다. 

그로 인해 총선 후 국민의힘 당원들과 하남시갑 지역구 시민들에게 심각한 공분을 사고 있다며 국민의 힘 중앙당 공천이 지역 민심을 반영한 공정하고 합리적이었다면 하남갑 선거구는 승리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의 힘’은 또 하남시는 지난 20여년동안 전국 선거 결과의 '바로미터'로 선거전략상 주요 요충지 역할로서 유권자들이 현명하고 정치적 자존심이 강한 지역이라며 ‘하남의 힘’은 앞으로 하남시갑 당협위원장에 민심에 위배되는 중앙당의 일방적인 전략공천과 같은 총선에 실패해 자기반성이 필요한 인사가 임명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하남시갑 당협위원장 선정과 관련해 꼼수가 아닌 절차적 정당성으로 당원들의 의견에 따라 하남시 현안을 잘 알고 지역을 사랑하는 깊이 있는 인사, 그리고 진심을 다해 하남시를 발전 시킬 수 있는 능력있는 인사, 또한 가장 중요한 도덕·법리적 문제가 없는 정당한 인사가 당협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하남의 힘’은 보수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보수의 가치를 확립하고 확장 할 수 있는 타당한 리더를 중앙당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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