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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전입 교직원 희망자 전원 관사 입주 추진

기사승인 2024.06.18  1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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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교육지원청, 2025년 상반기까지 안정적 주거 여건으로 우수 교직원 유치

가남읍 건립 중인 55실 규모의 ‘여주 교직원 공동사택 가남관’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한관흠)은 2025년 상반기까지 여주시로 발령받는 신규 교직원 및 관외에서 전입하는 교직원 중 관사 입주를 희망하는 교직원 전원에게 관사를 제공함으로써 교직원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 지역은 매년 신규 교직원의 유입이 많고 대도시와는 달리 교통이 다소 불편한 도농 복합도시로 타 지역에 비해 교직원들의 관사 입주 수요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교직원 관사가 부족해 여주시로 발령 이후 관사 입주까지 통상 약 1년 6개월 정도의 대기 기간이 소요됐다.

또한 여주시의 원룸 평균 월 임대료는 약 40~50만 원 선으로 이는 급여 수준이 낮은 신규 교직원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여 필수 전보 제한 기간 만기 후 연고지 등으로 전출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였다.

여주교육지원청은 부족한 교직원 관사를 신속하게 확충하고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교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해 2023년 하반기에 여주역 인근 30평형대의 신축 아파트 8채를 임대해 교직원 24명에게 11월부터 관사로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 초에는 시내 지역에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 기존 아파트 7채를 추가로 매입, 이번 달 말까지 리모델링을 완료 후 21명의 교직원에게 7월부터 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주시 남부지역인 가남읍에 55실 규모의 ‘여주 교직원 공동사택 가남관’을 작년 12월 말에 착공, 금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동 교직원 공동사택이 준공되면 2024년 말까지 관내 교직원 관사 입주 희망자 대비 수용률은 약 9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여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상반기까지 교통이 편리한 여주역 인근 신축 아파트 또는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여주 시내 기존 아파트의 추가 매입 및 LH와 긴밀한 협의를 통한 LH-행복주택의 장기 임대를 추진하여 교직원 관사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신규 및 전입 교직원들이 대기 기간 없이 즉시 교직원 관사에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관흠 교육장은 “신규 및 관외 전입 교직원들에게 안정적 주거 여건을 마련해줌으로써 우수한 교직원들이 여주에 정주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질 좋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2025년 상반기까지 교직원 관사 입주율을 100%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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