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하남선 중앙로 사거리 감일역 유치위원회 현수막 내걸어
▲ <사진제공=송파하남선 중앙로 사거리 감일역 유치위원회> © 동부교차로저널 |
▲ <사진제공=송파하남선 중앙로 사거리 감일역 유치위원회> ©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포토> 송파하남선 중앙로 사거리 감일역 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원회)가 8월 31일 감일중앙로 사거리 인근 건물 외벽 등에 대형 현수막 설치하고 감일역 유치를 염원했다.
유치위원회는 감일지구 중심상업 지역에 수 년 째 이어지고 있는 상가 공실 사태가 심각하다며 송파하남선 감일역 위치를 중앙로 사거리로 변경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생존권이 달린 만큼 유치위원회는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베드타운으로 인한 자족기능이 없는 도시의 현실을 알리는 한편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하남시에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사진제공=송파하남선 중앙로 사거리 감일역 유치위원회> © 동부교차로저널 |
▲ <사진제공=송파하남선 중앙로 사거리 감일역 유치위원회> © 동부교차로저널 |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