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3.01 16:34:12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친일 부역자 청산과 흔적 지우기는 끝이 없다. 친일분자들 과 그 후손들의 씨가 마를때까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 민족을 배반한 죄과는 어떤 죄악보다 무겁다. 악질친일반민족 행위자 후손들 재산을 모두 환수하고 국외추방하라.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