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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3호선 연장 약속지켜라"

기사승인 2020.06.30  14:14:10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 결기 2020-07-06 11:35:15

    가장 한심해 보이는것은 교산신도시 반대한다며 대책위 하는 단체라고 본다.신도시 반대한다는 사람들이 3호선 찬성하는 주민들과 연대하고 더구나 신도시 구역에 이들이 걸은 현수막을 방치하는것은 이율배반 아닌가?.신도시 반대하는 사람들이 신도시 추진을 전제로 추진하는 지하철문제에 연대를 한다?.개가웃고 소가웃을 일이다.
    하남시장은 2호안을 수용하되 하남의 장기적 교통발전을 위한 플렌으로 3호선을 덕소역에 환승시키는안과 2호안의 하남종착역인 시청역에서 연장하여 스타필드역과 창우역 미군공여지역 까지 연장안을 국토부와 담판해서 관철 시켜야한다.삭제

    • 결기 2020-07-06 11:27:02

      2)거름삼아 한마디로 얻어걸린 경우가 다수다.특히 경전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용인경전철의 학습효과에 기인한다.그러나 2호안에서 제시한 경전철은 말이 경전철이지 실제는 기존의 지하철과 크게 다를바 없다.차량의 수는 기술적 처리를 통해 추후 충분히 증량이 가능하고 속도는 현재의 지하철과 다를바 없다.단 역사의 개찰구수가 2개인것은 문제가 있어 이는 설계를통해 4개의 개찰구 설치가 용이하며 무엇보다 큰장점은 2,3,5,8,9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는점이다.잠실이나 강남접근성도 3호선 단일노선에 비해 월등해 보인다.본 논란에서---계속삭제

      • 결기 2020-07-06 11:20:11

        1) 나는 하남에서 태어나 평생을 하남에서 살아오고 앞으로 죽을때 까지 하남에 살사람으로서 지하철 문제는 2안이 답이라고 본다.당장 3호선 들어오면 감일지구나 원도심 일부 주민들 혜택은 볼수 있으나 하남의 재정 자립도를 감안할때 년간 수백억원의 운영비 적자를 감당할 길이 없다.세금 걷어봐야 공무원 월급주고나면 가용재정이 쥐꼬리라서 시민편익을 위한 사업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것이 현실이다.감일지구 아파트 분양자들의 울분도 이해는가나 팩트는 3호선 발표후에 분양받은 사람수는 많지않고 대다수는 교산신도시 구역 토지주들의 피와 땀을--계속삭제

        • 손병주 2020-07-04 13:47:16

          시장님! 하남시민의 한사람으로써 3호선을 원합니다삭제

          • 하남지키기 2020-07-03 10:22:32

            하남시민들은 3호선연장선을 바랍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약속대로 약속만 지케주면됩니다
            하남시 미래를 생각해서
            꼭 그리되어야합니다
            국민청화대게시판으로 갑시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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