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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상호 시장 휴가 중단...태풍 ‘솔릭’ 대비

기사승인 2018.08.22  1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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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진 등 23일 정상 출근, 배수펌프장 등 점검 나서

▲ 김상호 하남시장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는 예보가 나오자 김상호 하남시장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김상호 시장 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하계휴가에 들어간 김상호 시장이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통과함에 따라 23일 정상 출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시장을 비롯해 비서진 휴가도 반납하기로 했다.

한편 하남시는 태풍 ‘솔릭’에 대비하기 위해 연제찬 부시장을 중심으로 덕풍천 일대, 배수펌프장, 세월교(인명피해우려지역), 배알미동(산사태우려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덕풍1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침수피해 취약가정을 사전 점검한 후, 수방물자를 전진배치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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