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13 15:41:18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제3기 신도시의 순항을 경축한다. 차질없는 준비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 나가자. 교통대책과 문화재 보존으로 신도시의 정체성을 살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 김상호 시장의 용단에 찬사를 드린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