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한마디 특징은 다른 동네 재개발 구역같은 무질서한 빌라 건물 남발 + 좁고 패이고 구불구불 휘어진 도로 + 한번 막히면 우회가 불가능한 출구없는 교통망... 광주보다 후미진 시골 마을에도 흔한 터널이나 고가 우회도로가 광주 최대 인구 밀집 거주지역인 태제-신현-능평에는 전혀없다. 비좁은 도로에 바글거리는 건물 인가는 누가 해준 까? 용인보다 서울이 가까운 수도권인 광주는 왜 도시정책이 안보일까? 광주시청, 그옆 부속 건물은 엄청크다. 내가 사는 이곳의 발전을 위해서도 지도자 잘 뽑을 거다.삭제